세상의 종말에 관한 성경의 예언: 성경이 말하는 것은 말세에 일어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들은 요한 복음사가 예언한 대로 종말에 헌정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 봉인이 깨지고 일곱 머리 용의 출현과 같은 많은 구체적이고 추상적인 사건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에 대한 언급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재림하기 전 날을 묘사하신 것과 같이 경전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서는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세속적 보장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최종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일부 틈새 그룹은 이러한 사건 중 일부가 현재 또는 가까운 장래에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작년에 중국에서 발발했을 때 기이하게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간에 체결된 역사적 조약이 있었다고 제안했습니다.



성경 예언: 성경

성서 예언: 성서는 세상의 종말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이미지: 게티)

성서 예언: 언덕 위의 세 개의 십자가

성경 예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젠가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까? (이미지: 게티)

이제 기독교 음모 블로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 마지막 날'이 도래했다고 터무니없이 주장했습니다.

블로그 Bible Prophecy - Signposts of the Times에 따르면, 누가복음 21장과 마가복음 13장에 요약된 표징과 요한계시록이 '수렴'되어 있으며 성경이 주장하는 7년 간의 투쟁 기간인 환난으로 이어집니다. 적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블로그는 이상하게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이 구원의 날이다. 지체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의 결정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경은 말세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까?

이사야 26:20-21은 이렇게 읽습니다. 그의 진노가 그칠 때까지 잠시 숨으십시오.

'보라, 여호와께서 땅의 백성의 죄를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실 것이다.



'땅이 그 위에 흘린 피를 드러내리라. 땅이 더 이상 그 죽임을 당한 것을 숨기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3장 19-20절은 '그 환난의 날은 태초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또 다시는 같지 아니함이라

'주님이 그 날을 단축하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단축시키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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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언: 성경을 들고 있는 남자

성경 예언: 성경은 마지막 날의 날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이미지: GETTY)

성경 예언: 성경을 들고 있는 손

성경 예언: 종말이 곧 올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이미지: GETTY)

계시록 21:1-4에서는 '그 때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아름답게 단장한 것 같더라.

'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처소는 이제 백성 가운데 있으며, 그분은 그들과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그의 백성이 될 것이며,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옛적 질서가 지나갔음이라.'

그리고 다니엘 2장 44절은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그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는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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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왕국을 부수고 멸망시키겠지만, 그 자체는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 예언이 지금 전개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이 어떤 의미 있는 방식으로든 예측될 수 있다는 생각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리고 매사추세츠 주 페퍼렐에 있는 페퍼렐 기독교 연합의 목사인 스티븐 위트머는 '예수님의 재림은 해결해야 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신뢰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말했습니다.